조세호 아버지 IBM 전무

조세호 아버지 IBM 전무

개그맨 조세호씨의 남다른 집안으로 금수저 랭킹8위에 오른적있습니다. 스타들의 로열 패밀리를 공개한 tvn명단공개에 방송된적있습니다. 최근 MBC예능 무한도전에서 맴버들이 취업준비생으로 변신하는 취업전쟁편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 방송에서 조세호 아버지 가 나오셨는데요. 그래서 과거 자신의 아버지 발언등이 화제되고있습니다. 조세호 아버지와 함께 모의 면접모습이 보이기도 했습니다.

조세호 아버지 조규성씨는 외국 계회사  IBM 한국지사에서 수십년간 전무로 활동하시면서 억대연봉을 받는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조세호는 1980년대에 영어 유치원을 다녔고, 고등학교 재학시절 학급반장을 놓치지않고 할정도로 모범생이었다고 합니다.조세호 아버지가 개념 기업인으로 알려지면서 조세호 가정교육에도 관심을 받았습니다. 다정다감한 성격에 피아노 실력까지 갖춘 매력남의 모습이 있습니다. 역시 사람은 보는것과 달리 겪어봐야 제대로 알수있나봅니다. 조세호 양복할정도로 상의 한벌당 100만원을 호가하는 명품브랜드를 즐겨입어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이 브랜드가 지드레곤도 애용하는것으로 알려지면서 더 이슈가 됐었습니다.

조세호는 IT기업에서 인사담당 이사로 재직했던 아버지와 모의면접을 가졌습니다. 인사말부터 여러가지 대화들을 미리 모의 연습했습니다. 조세호 아버지는 말을 더듬는 자신의 아들에게 따끔한 지적또한 잊지않는 인사담당 이사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아들 조세호의 면접 통과률 묻는질문에는 지금상태로 봐선 90% 떨어질것 같다고 말해 예능감또한 있음을 보여주었다. 금수저 의혹이 있던 조세호 아버지의 향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점점 뜨거워 지고있다.

 

이밖에도 배우 이정재 , 김지석, 이서진 등 금수저를 물고 태어난 스타랭킹이 발표됐었습니다. 한때는 30억연봉을 받는다는 조금은 과장된 소문으로 힘들어했습니다. 물론 수십년동안 전무직을 역임하셨던 인재이시니 , 재력은 상당하겠지만,30억 연봉은 과장된것 같습니다. 금수저 부모에게있는 연예인은 물론 취미처럼 일한 것으로 보여질수있으나 , 조세호는 열심히 노력하고 살아가는것 처럼 보입니다. 조금 경제적으로 여우가 있는 집안에서 태어난 개그맨 조세호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