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금가루먹는방법 잘못먹으면 독
울금과 강황을 구별할줄 아시나요?
최근 방송을 통해서 이슈가 되어 많은 사람들이 울금가루먹는방법 궁금해 하시는데요. 그전에 울금과 강황이 어떻게 다른지와 먹는방법에는 어떠한게 있는지 알아보고, 수많은 효능 알아보고 먹는과정에서 꼭 알고 넘어가야할 부작용은 없는지 공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노란색 가루때문에 붙여진 밭에서 나는 황금이라 불리우는 울금 효능 지금부터 알아보도록 할게요.
먼저 울금과 강황이 어떻게 다른지 부터 알아볼까요?
강황과 울금은 한 식물에서 채취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강황은 줄기에서 가까운 부분에 자리한 줄기부분을 말하며 울금은 줄기에서 길게 늘어뜨려진 뿌리열매부분을 울금이라고 합니다. 모르는 사람이 보면 어떤게 강황이고 울금인지 구별이 힘들다고 합니다. 울금은 고구마와 비슷하게 생겼으며 강황은 생각을 닮았다고 생각하시면되겠네요. 이제 강황과 울금을 구분할 줄 아셨으니 어떻게 먹는지 알아보고 효능과 부작용 알아보겠습니다.
울금가루먹는방법에는 수많은 사례가 방송에서 소개 되었듯이 드시는 분에 따라서 수많은 방법이 있습니다. 최근에 소개된 방법으로 황금밥상이라 불리우며 울금가루를 밥뿐만 아니라 모든 음식에 섞어서 황금색 밥상을 만들어 이슈가 되었던 적이 있듯이 음식에 가루를 넣어서 먹는방법이 있습니다. 이때 주의하실점은 개인차에 따라서 과다복용으로 소화불량을 가져오는 경우가 있으니 복용량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또다른 먹는방법중에서 가장 많이 이용되는 음료나 유제품에 타서 먹는방법입니다. 음식에 바로 섞어서 먹는방법은 향이 많이 배어 음식 본연의 맛을 느끼지 못하는 부작용도 있으나 음료나 유제품에 타서 먹는 경우에는 울금의 향이 많이 감소되어 향을 많이 좋아하지 않는 어린아이들의 경우에 이렇게 먹는방법을 추천드립니다. 울금가루 효능은 수없이 소개되었듯이 항암작용과 당뇨개선에 탁월하며 체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어 동맥경화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이 외에도 수많은 효능이 있으나 잘 알려지지 않은 울금가루 부작용으로는 제품의 성질이 차아운성질을 가져서 개인에 따라 손발이 차가운 사람의 경우 과도한 섭취를 지양하며 소화불량의 위험이 있을수 있다고 합니다. 일부 특성에 따라 두드러기나 알레르기를 나타내기도 하니 섭취 후 가려움을 호소한다면 꼭 병원에 들려 진찰을 받아봐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