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띠 순서 몇가지 일까

태권도 띠 순서 몇가지 일까

태권도 띠 순서 알고 계신가요? 걸음마를 시작하고 어린이집을 다니고 다음으로 가장먼저 시작하는 국민 운동이 태권도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하지만 그많은 사람들이 하고 있지만 태권도 띠 몇가지며 순서가 어떻게 되는지 정확히 아시는 분은 몇 안되더라구요. 지금부터 그 순서 알려드릴게요.

아이들에게 태권도 띠 색깔은 자존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식 띠 종류는 5가지 입니다. 그 순서는 흰색 노란색 파란색 빨간색 검은색 순서로 정해져 있지만 어린 학생들의 동기 부여를 목적으로 각 도장에서 각기 다른 색깔들을 임의로 넣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면서 생겨난 태권도 띠 순서 어린이 기준에서 본다면 흰띠 노란띠 분홍띠 파란띠 초록띠 빨간띠 잣띠 검정띠 순서라고 볼수 있는데요. 이것도 도장별로 조금식 상이할 수 있습니다. 이 색깔을 바꾸는 기준은 태권도장 자체 심사로 이루어 지며 가장 마지막 단계인 검은띠를 획득하면 1단 또는 1품이 주어집니다.

태권도에서는 15세 미만에 한하여 단으로 불리지 않고 1품 이렇게 주어지며 15세 이상이 되면 1품을 땄던 사람은 1단으로 변경이 가능하게 됩니다. 그래서 어려서 따놓았단 1품이 1단으로 변경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어린이들이 띠 순서에서 검은색띠에 가까운색을 두르고 있다면 진짜 태권도를 잘 하거나 그 도장을 오래 다녔다는 의미가 되겠네요. 더욱 궁금한 사항은 카테고리를 이용하시면 되겠습니다.